나는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참 좋아한다.
유튜브에 갑자기 클립이 뜰때마다 다시 보고 싶어진다.
나는 로맨스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데
노트북은 로코라기보다는 그냥 로맨스, 청춘로맨스, 드라마 이다.
줄거리:
남녀주인공이 17살에 처음 만나 20대에 다시 만나서도 불타오르는 사랑을 그려냈다.
둘이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엇갈리는 모습을 보다보면 내가 안타깝고 응원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얻은 영화이니 모두에게 추천.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의 풋풋한 시절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