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지식

네이버 맘카페 가입신청을 자꾸 거절당한다면

그라탱리소토 2025. 5. 10. 13:41

가능성1) 가입신청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한국인 특성상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가입신청 질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대답하는 바람에 답이 틀려서 거절당했을 수 있다. 보통은 대답만 잘해도 가입을 받아주므로 대답을 잘했는데 잘 되돌아보자.


가능성2) 신청자의 성별이 남자라서 그럴 수도 있다.
카페 매니저는 신청자의 성별을 알 수 있는데,(성별 및 연령대 공개 허용했다는 가정하에) 맘카페가 여자들이 많이 모여서 육아 및 고민거리를 나누는 취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할 수도 있다. 남자라고 반드시 그러리라는 법은 없지만, 예전에 몇몇 맘카페에서 남자들을 받아줬다가 모유를 나눔한다는 글에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개인에게 팔으라고 분탕을 쳤던 남자회원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맘카페에서는 남자회원들을 꺼려하는 추세다.


가능성3) 가입신청시 개인 신상을 적게 되어있다면, 일부의 경우 동네 차별을 하기 때문이다.
개인정보에 민감한 요즘, 카페 가입신청 질문에 개인신상을 적도록하는 곳이 잘 없긴 하다.
그러나 간혹 있을 수 있는데, 실명/나이/사는동네 등을 묻는다. 이때 사는 동네를 지역 중심지로 적지 않으면 무차별 거절하는 심보 나쁜 아줌마들도 있다. (면 단위 동네에 사는데 동 단위 동네로 표기하지 않으면 거절) (동네차별이 바로 이런 것ㅜㅜ)
해결방법 : 성별과 나이대는 개인정보 공개 허용시 매니저가 알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정보공개 허용을 반드시 해야하는 카페라면 나이는 제대로 적어야한다.(그정도야 뭐ㅇㅇ)
그 외에 실명과 사는 동네 정도는 대충 지역 요충지로 골라서 뻥으로 적어도 못된 아줌마들이 진짜인지 알아낼 방법이 없다. 근데 이런 카페의 경우 가입인사글을 쓸 때 다시 정보를 적으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뻥으로 적은 경우 뭐라고 썼었는지 기억해뒀다가 똑같이 적어야 강퇴 안당함...
  가입자는 본인의 가입질문 답을 다시 볼 수없지만 관리자는 다시 볼 수 있음.


기타 가능성) 카페 별명과 네이버 별명이 일치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이건 가입신청을 받지 않는 이상 카페에 기입한 별명과 네이버 아이디 별명이 같은지 다른 지 알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좀 떨어진다. 그래도 혹시 모르는 경우에 시도해본다면 해볼 수 있는 것.